토트넘 홋스퍼 명예의 전당
2011. 4. 29. 12:22
이름 | 경기 출장수/득점 |
---|---|
윌리 홀 (Willie Hall) | 202/27(1932,33-1938,39), 20/2(FA컵). 136/10(세계대전기간) |
레스 알렌 (Les Allen) | 119/47 (리그), 15/13 (FA컵), 3/1 (국제대회) |
존 화이트 (John White) | 183/40 (리그), 19/1 (FA컵), 17/6 (국제대회) |
피터 베이커 (Peter Baker) | 299/3 (리그), 27/0 (FA컵), 16/0 (국제대회) |
바비 스미스 (Bobby Smith) | 271/176 (리그), 32/22 (FA컵), 14/10 (국제대회) |
대니 블란치플라워 (Danny Blanchflower) | 337/15 (리그), 33/4 (FA컵), 12/2 (국제대회) |
론 버제스 (Ron Burgess) | 297/15 (리그), 27/1 (FA컵) |
모리스 노르만 (Maurice Norman) | 357/16 (리그), 37/2 (FA컵), 17/1 (국제대회) |
빌 니콜슨 (Bill Nicholson) | 314/6 (리그), 27/0 (FA컵) |
알런 물러리 (Alan Mullery) | 312/25 (리그), 33/0 (FA컵), 18/0 (리그컵), 10/4 (국제대회) |
데이브 맥케이 (Dave Mackay) | 268/42 (리그), 33/4 (FA컵), 17/5 (국제대회) |
게리 매버트 (Gary Mabbutt) | 477/27 (리그), 47/5 (FA컵), 62/2 (리그컵), 25/4 (국제대회) |
지미 딤목 (Jimmy Dimmock) | 400/100 (리그), 38/12 (FA컵) |
테드 디치번 (Ted Ditchburn) | 418 (리그), 34 (FA컵) |
테리 다이슨 (Terry Dyson) | 184/41 (리그), 16/6 (FA컵), 9/8 (국제대회) |
게리 링커 (Gary Lineker) | 105/67 (리그), 9/3 (FA컵), 16/8 (리그컵), 8/2 (국제대회) |
클리프 존스 (Cliff Jones) | 314/135 (리그), 35/16 (FA컵), 2/1 (리그컵), 19/7 (국제대회) |
팻 제닝스 (Pat Jennings) | 472 (리그), 43 (FA컵), 39 (리그컵), 36 (국제대회) |
론 헨리 (Ron Henry) | 247/1 (리그), 23 (FA컵), 17 (국제대회) |
아서 그림스델 (Arthur Grimsdell) | 324/26 (리그), 36/1 (FA컵) |
마틴 피터스 (Martin Peters) | 189/46 (리그), 16/5 (FA컵), 23/12 (리그컵), 32/13 (국제대회) |
빌 브라운 (Bill Brown) | 262(전체 경기) |
케이스 버킨쇼 (Keith Burkinshaw) | 감독 역임 (1976년 7월 14 - 1984년 5월 31일) |
테리 메드윈 (Terry Medwin) | 215/72(전체경기). |
글렌 호들 (Glenn Hoddle) | 377/88 (리그), 48/11 (FA컵), 44/10 (리그컵), 21/1 (국제대회). |
마틴 치버스 (Martin Chivers) | 268(10)/118(리그), 22(2)/11(FA컵), 33/23(리그컵), 32/22(국제대회) |
리키 비야 (Ricky Villa) | 124/18 (리그), 21/3 (FA컵), 15/3 (리그컵), 8/1 (국제대회) |
오지 아르딜레스 (Ossie Ardiles) | 238/16 (리그), 32/4 (FA컵), 32/3(리그컵), 9/2 (국제대회) |
클리브 알렌 (Clive Allen) | 97/60 (리그), 11/9 (FA컵), 13/13 (리그컵), 3/2 (국제대회) |
테디 셰링엄 (Teddy Sheringham) | 230(6)/97 (리그), 20/14 (FA컵), 20(1)/13 (리그컵) |
폴 알렌 (Paul Allen) | 276(16)/23(리그),26(1)/1(FA컵), 42(2)/4(리그컵), 6(1)/0(국제대회) |
크리스 워들 (Chris Waddle) | 137(1)/33 (리그), 14/5 (FA컵), 21/4 (리그컵) |
다비드 지놀라 (David Ginola) | 100/13 (리그), 11/5 (FA컵), 13/4 (리그컵), 2(1)/0 (국제대회) |
스테판 프리드리히 (Steffen Freund) | |
데런 앤더튼 (Darren Anderton) |
* 명예의 전당과 레전드에 차이점에 대해 간단한 설명
클럽에 공헌도가 굉장한 레전드 오브 레전드급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 등극(명예의 전당>레전드)
클럽에 공헌도가 굉장한 레전드 오브 레전드급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 등극(명예의 전당>레전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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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ibe 2011.04.29 20:21
베일도 여기에 들어가길..
리그 우승이나 챔스리그 우승 한번만 하면ㅋㅋ 베일 들어가는건 완전 확정인데 말이죠^^ 일단 베일이 클럽을 떠나지 않는한 한자리 우선예약중이죠ㅋㅋ
라파 2011.05.24 01:53
클린스만은 없나요?
클린스만은 토트넘 한두시즌밖에 안있었어요~ 명예의전당까지 오르기엔 경력이 부족하죠ㅎㅎ 그 짧은 기간안에 레전드까지 올랐으니 대단한 선수였죠^^
COYS 2011.11.24 04:01
레스퍼디난드 있을줄알았는데..
asdf 2011.12.30 02:22
데포도 곧 여기 올라가겠네
남의 떡이 커 보인다
가레스 베일 2012.02.09 10:45
블란치플라워...지금도 다 한번씩은 들어봤을만한 이름
킹 2012.06.27 21:37
킹도 여기에 들어갈수 있을까요???